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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중앙도서관, ‘2026학년도 1학기 일반이용자’ 60명 선착순 모집

작성자
김수연
조회수
32258
등록일
2026.02.03
수정일
2026.02.03

방송대 중앙도서관,  ‘2026학년도 1학기 일반이용자’ 60명 선착순 모집


- 2월 2일부터 접수 시작

- 졸업생·휴학생 및 지역 주민 대상 평생학습 기회 확대

- 3월부터 6개월간 도서 대출 및 자유 열람석 이용 가능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 이하 방송대) 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중앙도서관 일반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방송대 졸업생과 휴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을 포함해 선착순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은 매 학기 일반이용자 모집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려는 졸업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적 소양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중앙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사진 1매를 제출해야 하며, 사진이 없는 경우 도서관 접수처에서 당일 촬영을 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며, 발전 기금 3만 원을 납부하면 오는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이용자는 1인당 최대 3권의 도서를 7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관 내 자유 열람석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라운지 좌석, 그룹 스터디룸, PC석, 노트북석 등 현장 발권이 필요한 일부 좌석과 온라인 자료 이용은 제한된다. 또한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험기간 중에는 전체 열람 좌석 이용이 불가하다. 


방송대 중앙도서관 1층 북 라운지에는 신간 및 인기 서적, 학습 교재가 비치되어 있으며 장애 학생 열람석과 미디어월 등 편의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2층 휴게 공간과 더불어 3층 큐레이션 라운지, 4층 리서치 라운지를 통해 폭넓은 국내외 도서 자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지식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욱 중앙도서관장은 “방송대 중앙도서관은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지식의 허브”라며, “이번 일반 이용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우리 대학의 풍부한 자료를 접하고,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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